구미시소식 뉴스목록
-
[구미]한국jj인재개발진흥원https://youtube.com/shorts/YpmraEXDVys?feature=share
-
[구미]구미문화도시 만들기 첫번째 이야기구미 문화 도시 만들기 첫 번째 이야기 구미가 생각해봐야할 일이다 여행의 구성요소이다. 첫번째 여행자. 둘째 교통 셋 여행자원 넷. 알선 및 편의시설 다섯. 여행정보이다. 그중 구미는 어느정도의 자원을 가지고 있을까? 첫째.여행자는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특히 조금 있으면 개통될 통합 전철은 250만 대구 시민들을 중심으로 구미로 관광객들을 불러들일 귀중한 자산이 될것이다. 구미는 어느 도시에도 가지지못한 천연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기에 그외 기반시설만 갖추어진다면 여행자는 넘쳐날 것이다. 단 그들이 머물고갈 기반을 만들어둔다면 말이다. 둘째.교통 현재 가장부족한 자원이 교통이다. 인구 10만 김천도 가지고 있는 것을 구미는 가지지 못했다. 특히 그나마 아침 출근시간을 지키던 통근 기차 마져 사라지고 터미널을 지키던 고속버스도 떠난 것이 현실이다. 또한 버스노선체계도 가장엉망인도시중 하나가 구미이다. 그에 버스 탑승율도 전국 도시 중 하위에 가깝다. 돈이 많아서 버스를 안타는 것이 아니라. 노선자체가 너무 불편 하다는 것이 지배적인 이야기 인 것이다. 이에 트론이라는 도시 내 전철을 추진하는것도 한 방향이 될수 있다. 셋째.여행의 자원이다. 구미는 교통만 해결된다면 타 도시 어디에도 가지지못한 자원들이 풍부하다. 그것은 먼저 타 도시에서 보기힘든 도시를 가로지르는 낙동강이 있기때문이다. 취수원이라는 악재에 묶여있어 개발되지 못하고 사장되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취수원이 도개나 구미보 상류로만 올라가도 고아 뜰을 개발한다면 서울의 한강의 기적을 보듯 리틀 서울이될수도 있는것이다. 또한 금오산을 이은 성안을 개발하고 금오지에서 대성지 까지 마차길및 산책로를 조성하면 국내 1번 걷기좋은길이 될것이다. 역사적으로도 불교 초전지와 도리사는 전국어디에도 없는 불교의 성지이다. 의상대사 길을 비롯하여 이미 전국 아름다운길 100선에 등제되어 있는 느티나무길도 구미의 보살핌을 받지못해 버려지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알려진 동아백화점과 산동에 모노레일을 타고 볼수있는 전경은 아름답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극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낙동강끼고 넓게 건설된 체육공원은 규모만으로도 전국에 손 꼽을수있는 데다가 대규모 오토캠핑장을 품고 있어 안락한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최대규모라 할수도 있는 파크골프장은 어르신들의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즐거움 과 낭만을 더하고자 선착장이 있어 내륙지방 도시가까이에서 수상레져를 즐길수있는 몇안되는 명소이다. 구미에는 어느 도시에도 흉내낼수없는 관광자원인 보물이 있다. 그 보물은 구미가 윤성방직을 시작으로 첨단 전자 산업도시로 내륙지방 수출 1번지로 만들어진 산업단지의 역사인 것이다. 그들의 역사를 재조명하여 관광산업화 한다면 그것은 전국 아니 세계 어디에도 가질수없는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 삼성전자를 견학하고 관광을 즐긴 후 농심을 견학하고 관광을즐기고 코오롱을 재연하고 엘지를 재조명하면 구미의 산업화 관광자원은 유네스코에 등재될 훌륭한문화 가될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있을수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이 탄신한 생가가 바로 구미에 있는 것은 누구도 거부못할 구미의 최고의 관광 자원인 것이다. 박정희생가의 방문객은 지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자원을 더욱 살려서 기록하고 관광자원화 해야 하느것은 우리들의 숙제이다. 이렇듯 구미에는 끝없는 관광자원의 있으나 개발은 미흡한것이 현실이다. 이를 좀더 자원화한다면 구미의 문화도시로 거듭나는것은 어려울것이 없을 것이다. 넷째. 알선및 편의시설이다. 구미는 관광안내가 미흡한것이 현실이다. 구미역에 내려도 안내소를 찾기도 어렵다. 이는 구미는 양문형구조로 되어있으나. 광장에 자그마하게 관광안내소가 있다. 하지만 구미는 구조상 후문으로 가는 용도가 큰비중을 차지한다.또한 금리단길이니 뭐니 관광 자원화 하는 투자를 후문쪽에 집중하고 있다. 그럼에도 정문에 작게 자리하고 있는것은 그들이 전문 구미 해설사가 아니고 용역으로 일하고 있는 근무자일뿐 구미 괸광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심지어는 시티 투어를 묻는 관광객에게 그런거 모른다고 한 적도 있을 정도로 기본 교육이 없이 그냥 용역비에 맞춰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현상은 관광에 대힌 기본 이해가 없는 구미의 현실인것이다. 구미는 인구대비 모텔과 원룸이 가장 많은 도시로도 알려져있다. 하지만 정작 관광객들이 편히 숼 숙소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관광객들이 마음 편히 숼 인프라는 없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를 안내하는 관광 해설사들도 아예 없는 것이다. 홍보의 부재 또한 심각한 것이 구미이다. 홍보를 하는 언론를을 마치 양아치로 모는 것도 지방 어디보다 심각 한것이다. 알선과 편의시설의 개설은 한시라도 서둘러야할 주요한 일이될것이다. 다섯 여행정보이다. 하지만 구미는 이런 자원의 활용할 기획이 부족하다. 한마디로 관광 전문 기획이 없는것이다. 이는 공무원들의 보신주의가 낳은 산물 일것이다. 축제를 해도 이벤트회사 가 있을 뿐 기획이 존재하지 않는다. 첫째 공무원들이 새로운 기획 내는걸 싫어한다. 그냥 작년에 그렇게 했으니 그대로 만 해라 등 이런 이야기가 전부인 것이다. 그러니 제대로 된 여행정보가 없는것이다. 구미 관광문화 도시로 가는 길은 이제 누가하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공무원에게 더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보신주의를 타파하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공무원에게 특별한기회를 부여하여 지방자치의 한계를 벗어나 일하는 공무원을 만들어 내는 것이야 말로 구미의 미래를 꿈꿀수 있는것이다.
-
[구미]방역 관리사 1급 청소관리사 1급 자격과정 안내
-
[구미]3)건강 95%는 내가 지킨다.- 조상들의 지혜를 빌려 당뇨.코로나를 이기자! 인간의 신체에는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기능들이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일수록 당뇨의 발병률이 높다. 이는 뇌가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당분을 필요로 하게 되어 당분을 발생시켜 뇌에 진정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이에 인간은 자연적으로 당분을 섭취하게 되고 인체는 급격히 부족했던 당분의 함량을 기억하고 인체에 축적하기 위하여 당분을 과다 생산하게 되어 당뇨로 발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 의학은 드러난 부분만 보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눈앞에 보이는 현상이 전부라고 보고 현재 발생된 병을 치유하는 것이다. 하여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발생된 병만 치유하고 도려내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재발하는 율이 높은 것이다. 또 재발을 하면 면역성까지 더해서 이제는 치유 자체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동방의학은 인체를 우주와 빗대어 전체로 보기에 드러난 병보다는 원인 치료에 치중을 하게 된다. 하여 치료는 현대의학보다 더디게 나타나지만 한번 치유되면 재발이 적은 것이다. 또한 치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약해진 부분을 보해줌으로써 오히려 그 부분이 다른 부의 보다 건강해지는 효과를 보는 현상도 생기는 것이다. 이에 현대 의학에서도 동방의학의 신비를 인정하고 현대의학과 함께 동방의학의 치료도 병행하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지혜를 가진 동방의학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우리 민족은 평소의 식습관에서도 한의학의 비방을 따른 지혜가 엿보인다. 먼저 우리 조상들의 식단을 살펴보자면 쌀밥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일제 강점기가 되기 전까지 우리 조상들이 먹던 쌀은 백미가 아니라 황미라는 문헌이 기록되어있다. 그 황비를 우리 조상이 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990여 번의 외침을 받으면서도 먼저 침범하지 않고 쌀을 보관하지 않고 나락으로 보관하였기에 장기간 보관하였다가 그때그때 쌀을 찌어 먹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해진다. 그 이유는 황미는 백미에 비해 벼의 영양분이 그대로 살아있어 장기간 보관 시에 산화현상이 빨라 그때그때 쌀을 찌어 먹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에 비하면 일본은 장기간 전국시대를 격으면 언제든지 피난을 할 수 있고 원정을 갈 때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하여 미리 백미로 쌀을 찌어 보관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밥이 보약이라는 우리나라와 달리 흙물을 먹는 등으로 부족한 땅의 영양분을 보충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일본은 일제 강점기에 들어가면서 황미의 진정한 힘을 느끼고 우리 민족말살정책의 한 일환으로 정미기를 들여와서 백미를 먹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민족의 강한 기를 약화시키기 위한 민족 말살 정책의 일환이었다는 것이다. 우리 민족은 황미로 식사를 하였기에 다른 찬이 없이 주먹밥만으로도 한 끼 식사에 필요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었고 강력한 체력을 오래도록 유지하였기에 지구전에 강해 수백 배에 달하는 침략군들과 소규모 병력으로도 맞대응을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우리 민족의 건강 비방이 황미에 있었던 것이라는 거다. 즉 우리 민족만이 가진 노하우인 것이다. 이 황미로 식사를 하고 면역성 약한 아이들에게 면역성을 키워주기 위하여 황미로 눌은 누룽지를 먹임으로서 염증과 지방을 분해시켜 역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을 지켜 왔던 것이다. 이렇듯 근본에 충실한 자연치유의 식단은 피가 산성이 되는 것을 막고 알칼리화하여 뼈와 혈관의 건강을 지킨 것이다. 백미보다 현미로, 현미보다 황미(5분도 현미)로 우리 몸에 절실히 필요한 황미밥으로 황미누룽지로 찾아먹는 조상의 지혜가 필요하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요즘 우리의 건강은 의사나 다른 사람들이 돌아봐 줄 수는 없다. 의료 기관도 부족한 현상을 겪는 현시점에 우리 조상의 지혜를 빌려 나의 건강은 내가 지키는 것이 현명한 현대인일 것이다.
-
[구미] 2)건강 95%는 내가 지킨다.2) 건강 95%는 내가 지킨다.우리는 코로나19를 겪으며 항상 우리 생명의 원천이 되어주는 공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마음 놓고 숨을 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 한 것인지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 호흡이 섞일 것을 두려워하며 마스크를 쓰고 공기를 마시고 있다.하루 삼시 세 끼를 마음 놓고 때울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던 것이 1960년대까지의 세대들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소중한 밥이지만 밥은 하루 세끼를 먹으면 되었다. 그러나 공기는 채 5분만 숨을 쉬지 못하면 우리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고 죽음을 경험하게 된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렇게 고마운 공기지만 늘 우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기에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호흡기로 인한 감염병인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마스크를 통해 공기를 마시며 살아가다 보니 오염된 공기에 대한 두려움을 배우고 있다. 우리에게는 아주 소중한 기억이될 것이다. WHO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에서 공기오염의 피해로 사망한 피해자는 연간 약 600만 명이 된다고 한다.또한 우리가 밥을 먹지 않거나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즉각 몸에서 반응을 하지만 오염된 공기를 마시는 것은 예를 들어 독가스 같은 것을 제외하면 아무리 공기가 오염된 것이라도 며칠 혹은 몇 개월 계속해서 먹었을 때 그 나쁜 정도에 따라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고 우리가 소위 위협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문제이다. 그럼 오염된 공기를 마셨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항상 언제 어디서 오염된 공기를 마셨는지 코로나19 감염병 바이러스를 마셨는지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 오염된 공기는 먼저 혈액을 오염시켜 점도를 높이고 호흡기와 자율신경게를 손상시키며 인체의 면역력을 저하시킨다.이에 우리는 혈액 점도를 완화하기 위하여 효소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염된 공기에 노출이 될수록 우리의 몸에 있는 효소는 과부족 현상을 겪게 되고 효소의 부족은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우리가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오염된 공간에서 지내면서도 건강을 지키고 아름다운 생활을 영위하고 싶다면 부족한 효소를 채워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 효소를 채워 주는 음식으로는 익힌 음식보다는 생식을 권한다. 또한 산성화 된 체질을 알칼리화 시켜주는 것이야 말로 효소를 생성하고 혈관을 지키는 길이 되는 것이다.육식보다는 식물성 채소를 즐기며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우리 조상의 혜안을 본받아야 하는 것이다. 귀한 자식에게 우리의 어머니는 남몰래 누룽지를 감춰 두었다가 몰래 쥐어 주곤 했다. 그것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귀한 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어머니의 마음이었던 것이다.누룽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미노 카보닐 반응에 의해서 형성된다. 쌀이 물을 모두 흡수하고 물이 남지 않은 250도의 온도가 올라가면 밥알들이 아미노 카보닐 반응에 의하여 갈색으로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카보닐 화합물이 생성되며 누룽지 고유의 구수함이 형성되는 것이다.이때 누룽지는 열분해 작용에 의해서 탄소가 발생한다. 이 탄소가 몸속의 독소를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산성화 되어있는 우리의 몸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주며 면역력 강화와 탁해진 혈액을 묽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다고 한다. 이에 혈액이 탁해지는 당뇨와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코로나19와 같은 감기 등의 증상에는 누룽지를 복용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그밖에도 누룽지는 비타민과 무기질도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 할 때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아미노산과 식이섬유 및 당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어 숙취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특히 당뇨와 항암치료 시에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혈당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이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주며 항암치료에도 도움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우리의 건강은 의사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우리의 건강한 지키는 비결이 된다. 그리고 맛있는 누릉지와 함께한다면 금상첨화라 아닐할 수 없을 것이다.당뚝마을 누룽지 연구소 조영덕 010 -3640-7899
-
[구미]1)건강 95%는 내가 지킨다.건강 95%는 내가 지킨다. 21세기 에 들어오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구의 95%는 병원에서 분류하는 크고 작은 환자에 속한다 고 한다. 그들중 또한 95%가 만성질환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 만성질환자들 상당수는 당뇨. 고혈압. 신장. 암등 난치성 질환으로 인슐린과 방사선등의 치료로 몸을 혹사하며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당뇨는 성인의 70%가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 많은 병들에 길들어져서 그냥 나이가 먹으니 당연히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순응하고 적응하고 잇다. 기계가 오래쓰면 낡아서 고장나듯이 우리에 몸도 사용을 하니 고장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그저 의사들의 지시에 따라 항암제. 방사선치료. 인슐린등으로 우리의 몸을 망가트리고 잇는 것이다. 하지만 의사들은 돌연적 변화에 따른 수술등 . 응급 조치 만을 할수 있을 뿐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럼 아프던 것이 병원을 가면 아프지않고 낳는 것은 무슨 원리일까? 그것은 우리의 몸이 생존의 방식으로 적당히 진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의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진화를 위해 응급조치하여 길을 열어주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나쁜 바이러스가 침투하며 내몸은 그에 반응하여 그 대항마를 만들고 그 바이러스를 이길수 있는 항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그에 맞는 물질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몸에 발생하는 각종 병들은 병균 이아니라 우리주변에 둘러 싸여있는 환경의 변화에 우리의 몸이 함께 변화하지 못해서 발생된다는 것이다. 자연 생태계의 섭리에서 벗어난 우리의 생활환경 때문에 미처 우리의 몸이 반응하지 못했기에 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는 이야기인 것이다. 인체는 본시 스스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되어있는 것이다. 병이나면 스스로 항체를 만들고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기 위하여 스스로 반응 하는 것이다. 그에 의사는 그길을 인도해주며 그에 맞는 필요 영양분을 더해주는 것이다. 특히 당뇨는 치료약이 없다. 그저 몸이 스스로 반응하여 인슈린을 분비하도록 하여야 낮는 병인 것이다. 당뇨는 혈액이 응고 되어 고혈압등 합병증으로 전이되기에 약으로 치유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여 당뇨를 치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뇨의 원인부터 알아야 하는 것이다. 먼저 우리의 식단을 살펴보자. 자연환경에 거스르고 먹이사슬에서 벗어나 농약에 찌들고 .인공으로 만든 온갖 조미료에 온갖 유전자를 바꾼 음식물들을 우리는 섭취하고 있다. 좋은 상품을 만들기위해 유전자를 변형시켜 맛을 더한 식재료들은 성장유전자가 발전된만큼 우리의 몸에 맞지 않는 불합 유전자 또한 이면에 성장해 있는 것이다. 이런 돌연변이적 계량 유전자들로부터 우리의 몸이 반응 하기에는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우리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억되어있는 유전자가 아닌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건강을 지키는 것은 자연의 섭리에 거스르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야 하는 것이다. 먼저 우리의 건강을 헤치는 음식을 살펴보자. 가까이에 있는 마트나 식료품 판매점을 가면 자연에서 생사되는 식품이 아닌 온각 가공식품과 즉석 식품들로 즐비하다. 거기에는 모양과 맛을 감미하기 위한 각 종 화학 첨가물들이 늘어져있다. 그 가공식품들에는 아질산 나트륨과 방부제는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잇는 것이다. 방부제를 첨가하여 유통기한을 늘리는 것은 즉석 제품이 아닌 장기간 유통하기에는 필수적인 것이다. 돈을 벌기위해 사람이 먹는 음식에 사람에게 해로운 유해물질을 넣는 것이다. 소량이라 복용에는 문제 없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소량의 유해물질이라고 일년간 먹는 양을 따지면 몃 kg에 달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독극물을 매일 먹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첨가물들이 서로 만나 상충되는 것이다.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는 안전한 첨가물이지만 비타민c와 만났을 때 인체에 해로운 유독성 벤젠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처럼 따로 다로 두엇을 때는 모르지만 두어가지 첨가물이 만나면 치명적인 독극물이 되는 겨우가 종종 있는 것이다. 자연식품은 우리의 몸이 익숙하게 알아서 처리하게 되지만 인공으로 첨가된 화학제품은 우리의 몸에는 기억되어있지 않은 탓에 우리의 몸은 혼란과 함께 병이들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의 법칙을 지키며 당뇨를 극복하는 비결을 당뚝마을 에서 함께 배워 보도록 하자? ~~~
-
[구미]시인의 사색
-
[구미]시인의 사색
-
[구미]시인의 사색http://youtu.be/akvqRpZt5HE바람이 분다 / 홍하영바람이 분다 네게로 가는 풍경(風磬)에 바람에 詩를 쓴다 이른 아침 성실히 깨어 가난한 내가 풀잎에 맺힌 이슬로 먹을 갈아서 땅의 사랑으로 피어난 꽃잎을 풀어 너의 이름을 쓴다 아름다운 너를 사랑해서 그리움이 지나가는 자리에 봄이면 연두를 풀어 꽃을 피우고 새들이 건반을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고 너의 이름 위에 벌 나비 춤추게 하리라 여름이면 초록이 우거진 나뭇잎 사이를 비집고 떨어지는 햇살로 희미해질까 봐 두려운 너의 얼굴을 그려놓고 이마와 눈과 입술에 입맞춤을 하리라 가을이면 푸른 잎들에 써내려 왔던 너의 이름을 낙엽으로 엮어 차곡차곡 책으로 묶은 시집(詩集)을 바람에 넘기며 너를 읽으리라 눈이 푹푹 나리는 날이면 흰 눈처럼 깨끗한 너를 눈사람으로 만들어 놓고 네게로 가는 나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리라 부르면 눈물이 먼저 맺히는 이름이여 바람이 부는 날이면 네게로 걸어가는 풍경(風磬) 소리가 그리움인 줄 알고 아침 이슬로 쓴 삼백 예순 다섯 날의 경전을 너는 읽어내야만 한다 나의 그리움...... YouTube에서 '[시낭송] 재능기부인 / 수선화 - 바람이 분다 / 홍하영' 보기https://youtu.be/akvqRpZt5HE
-
[구미]시인의 사색http://Youtu.be/y8Dn1oq54wQ무탈 / 최우서정해진 방향을 쫒아 내 맡겨진 일상이 시침을 따라 돌고 있다일탈을 꿈꾸었지만 되돌아 갈 수 없었고정확히 한 칸을 넘는 분침의 손이 정교하다 끝없이 조립되는 반복의 공회전한 번쯤 멈추고 싶었지만잡은 손의 저림이 전해 졌을 뿐몸의 무게는 차갑고 무겁기만 하다방향을 잃지 않으려는 일정한 간격은밤과 낮의 경계를 예리하게 긋고 새벽에 꽂힌다허공을 가르는 자명종 소리침묵을 깨고 하루를 맞춘다딸깍인생의 초침이 넘어가고 있다● 작가 소개 대구광역시 거주 대한 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공모전 수상 외 다수YouTube에서 '[시낭송] 재능기부인 / 수선화 - 가을과 만나는 그곳에 당신이 있습니다 / 최우서' 보기https://youtu.be/y8Dn1oq54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