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안동대. 경북대(상주)·동양대,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손잡고 ‘지역균형발전’ 이끈다

기사등록 : 2019.07.23 (화) 18:19:47 최종편집 : 2019.07.23 (화) 18:20:09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선도하는 컨소시엄이 교육부의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70억 원(국고, 대학, 지자체 및 산업계 대응자금 포함)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금오공대가 선도하는 컨소시엄은 산·학·관·공이 중심이 되어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Pro-경북人’을 양성할 계획이다. 협력대학인 안동대·경북대(상주)·동양대를 비롯해 경상북도·구미시·영주시 등 6개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대구·경북 소재 20개 공공기관, 그리고 64개 이상의 지역기업이 참여한다.



‘Pro-경북人’은 지역 인프라를 통해 양성되는 전문(Professional) 인재다.

금오공대 컨소시엄은 상호연계 협력을 통해 시스템안전, 스마트기계, ICT, 에너지, 건설, 교통 분야의 맞춤형 전문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연계 전공 운영 △기초 소양, 전공 핵심, 전공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 맞춤형 전공 교육 과정 △인의예지를 기르는 지역사랑 및 인성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Pro-경북人은 졸업 후 공공 및 지역전략산업 분야에 취업하여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방 공공기관 및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기관들 간 인프라 공유와 역량 결집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영남대, 울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2개 대학이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기사등록 : 조영덕 / jyd36407899@hanmail.net

# [긍정의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
tv
?
EM
010
AI
L
LG
119
6.25
많이 본 뉴스
구미시설공단노동조합, 사회책..
[경북도]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청송..
[구미]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
[구미]시「함께하는추석명절 행..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
[구미] 구사모(구미사랑기관장..
[구미]시 승진의결자 명단(202..
[구미]시, 166억 들여 읍면지역..
구미에서 VIP 전국경제투어 후..
[구미] 추석 명절 제수용품 및..
[구미]시, 언어발달지원서비스..
[구미]경찰서, 회복적 경찰활동..
[구미]시의회, 추석맞이 전통시..
[구미]시「2021년도 주요업무계..
[구미]교육지원청, 유치원으로..
[상주]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
[상주]전국팔도 상주포도와 함..
[구미]시 형곡2동, 슬기로운 추..
포토 뉴스
[경북도]바로 마켓에서 상생을 꿈꾸다
[경북도]영강의 의인 고 김세광 공군 상사의 추모비를 찾아 참배
[정치]언택트 시대 귀농 귀촌...농업에는 정년이 없다.
[구미]제2회 구미건축·레저박람회\' 구미코에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