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협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경북의 미래가 달려있다.

기사등록 : 2020.07.21 (화) 19:45:44 최종편집 : 2020.07.21 (화) 19:46:03      



지난 몇 년간을 끌어온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아직도 확정되지 않았고 시간도 며칠 없는 상황에 놓였다. 경북관광인 뿐만 아니라 경북도민 모두는 혹시나 무산되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다.

우리 경북의 지속 발전을 위해 통합신공항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야만 한다. 이와 함께 우리 경북도민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에 경북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그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젊은 층의 인구 유입과 유동 인구의 증가로 경북의 여러 지역은 생기와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다. 이는 인근 시·군뿐만 아니라 고령화, 저출산으로 소멸위기에 처할 수 있는 경북의 여러 지역에 크나큰 축복이 될 것이다.

둘째,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도내에서 기업하기 좋은 유리한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이다. 이로 인해 기업유치가 용이해지고, 바이어와 기업간 왕래, 수출입 등등 여러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셋째,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대구경북 시도민 뿐만이 아니라 내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영남권의 주요 공항으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 이는 단지 교통접근성의 편의 증진만이 아니라 세계인에게 관광경북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관광의 처음과 끝을 경북에서 하게 될 것이다.

경북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막고 산업과 관광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자 필요충분 요건이라 할 수 있는 통합신공항의 부지선정과 공항 건설은 일분일초라도 지체할 수 없고 지연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몇 가지 이유만 봐도 이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며 경북으로 봐서는 중차대하고도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일이기에 절대로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관계자 모두가 전심전력하여 며칠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기사등록 : 조영덕 / jyd364078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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