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통 큰 배려로 전국체전‘내년 순연’합의,5개 시.도 간 대회순연 합의문 서명

기사등록 : 2020.07.03 (금) 15:16:18 최종편집 : 2020.07.05 (일) 20:07:28      


경상북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개최예정 5개 시‧도:경북(2020년)‧울산(2021년)‧전남(2022년)‧경남(2023년)‧부산(2024년)

이번 합의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간 상생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결정은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과 방역당국의 협의를 거쳐 7월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연기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는 이번 순연으로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천5백억 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역사적 합의에는 이 도지사의 현장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순연을 건의하고, 25일 차기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아울러,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12일 개최도시 실무회의, 17일 교육‧체육계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5개 시․도 간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구미 등 경북도내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5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러질 예정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초유의 대회 순연은 울산 등 차기 개최도시의 통 큰 배려와 대승적 결단,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 덕분이다”라며,

“내년 전국체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조영덕 / jyd36407899@hanmail.net

# [긍정의뉴스]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
tv
AI
EM
119
?
010
LG
癲ヂ
많이 본 뉴스
[구미] 경북도 미래 성장 엔진..
[구미]금오공대, 구미 강소연구..
[구미]장세용 구미시장, 현안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
[구미]시, 예술이 일상이 되는..
구미경찰署, 전화금융사기 대면..
[구미]시 종합운동장~새마을로..
[구미]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문경]시, 주요등산로에 국가지..
[구미]시, 위기청소년 발굴 및..
[구미]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청..
[구미]「구미시 관광진흥 종합..
[구미]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구미]시, 2020 상반기 사회보..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
[김천]시 청년센터 ‘공유아지..
[상주]시, 여권 재발급 신청 집..
[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 추가..
[상주]살기 좋은 낙동면 만들기..
[김천]시, 휴가철 방역수칙 준..
포토 뉴스
[경북도]바로 마켓에서 상생을 꿈꾸다
[경북도]영강의 의인 고 김세광 공군 상사의 추모비를 찾아 참배
[정치]언택트 시대 귀농 귀촌...농업에는 정년이 없다.
[구미]제2회 구미건축·레저박람회\' 구미코에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