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가장 멋있고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될 수 있으면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남이 볼 때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만을 보려고 하는 자세로 자기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일생일대의 큰 행운이다. Bertemu orang baik adalah keberuntungan terbesar dalam hidup Anda.

 

 

즉 자기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Penting untuk menjadi orang baik terlebih dahulu. 서로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응원은 사랑이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본다”라는 것은 더도 덜도 없이, 즉 보탬이 없고 덜음도 없다. 라는 말이다. 우리는 살면서 주변의 사람들 중에 마음이 열린 사람들의 특징 중 한 가지는 사물을 본인이 보고 싶은 대로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Kita harus selalu saling mencintai dengan hati yang tidak berubah. 항상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강력한 에너지를 보내는 것이다.

 

 

일관성은 처음과 끝이 같다는 뜻이다. 늘 변함이 없으며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모진 풍파에도 중심을 잃는 법이 없어야 한다. 바로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우리는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부부에게는 믿음이 우선이다. Bagi pasangan yang saling mencintai, iman adalah yang utama.

 

 

남이 가지 않는 길은 선택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그로써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의 길이 생겨나고 저마다의 개인의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창조가 시작될 수 있다. 국제부부인 둘째 아들과 며느리를 응원한다. Kami mendukung putra kedua pasangan internasional dan Jessie.

 

 

인도네시아에서 며느리가 한국의 매운 김치 라면을 CF 촬영했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땅그랑에 있는 치과병원을 홍보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한국어 실력이 점점 늘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다. Jessie cantik dan bijaksana.

 

 

 어쩌면 우리가 산다는 건 고르는 것이다. 즉 선택이다. 살아가면서 고통이 없는 곳과 절망이 없는 곳은 없다. 그러나 필자는 시선을 높여 슬픔 너머를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슬픔이 곧 기쁨이고 절망이 곧 희망임을 전달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나는 대장암으로 많은 것을 인내하고 잘 극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필자의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대장암을 이겨내고 TV 건강프로그램에 며느리와 4회 정도 함께 방송 출연을 했었다. 위의 사진은 둘째아들과 며느리, 필자가 키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Name: Samuel Chiang. 나의 사둔 총각의 이름은 사무엘이다. 일주일 전에 카페 오픈했다. 나는 사무엘에게 한국 아가씨를 소개해 주고 싶다. 성실하고 부지런하다. 재미있는 것은 사무엘은 거북이 키우기를 취미로 매우 좋아해서 내가 거북이 아빠라고 별명을 지어주었다. 빵과 커피를 만드는 제과 전공으로 커피 숍을 오픈했는데 번창하길 바란다. Samuel adalah orang baik hati yang menyukai penyu. Itu sebabnya saya memanggil Samuel "Ayah Penyu"

 

  

유튜브 전옥주 tv에서 캡처. 사무엘은 한국 문화도 엄청 좋아한다. 사무엘 집에는 영화관에 안가도 집에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3층 방에 빔프로젝트를 설치해 놓고 대형 흰색스크린으로 한국영화를 통해서 한국어 공부를 한다고 말했다. Aku berdoa agar bisnis Samuel berjalan lancar dan dia menjadi kaya.

 

Bochie의 보호자이다, 필자의 사부인 여동생의 남편이다. 무척 착한 사람이다. 말이 별로 없고 매우 점잖다. 사업을 하면서 인생을 즐길 줄도 아는 사업가이다. 싱가폴과 말레이시아를 오가면서 Beauty사업을 하고 있다.

위의 사진은 사부인의 막내 여동생이다. 애교도 많고 매우 상냥하다. Bochie를 영상으로 촬영해서 필자에게 자주 보내주고 있다. Bochie는 나의 유튜브에 자주 출연을 하고 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사부인의 막내 여동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Saya ingin mengucapkan terima kasih kepada adik bungsu Sabu-in. 

위의 두 사람은 며느리의 친구이다. 카메라 맨이다. 아들과 며느리 결혼식 날 두사람 King(왼쪽) & Adrianus(오른쪽)이 많이 도와주었다. 며느리가 웨딩사업까지 해서 웨딩과 관련되어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보기가 좋다.

 

King은 한국이 좋아서 벌써 제주도에 여행까지 다녀왔다고 필자에게 말했다. 그리고 Adrianus(아드리아누스)는 곧 결혼을 한다고 말한다. Adrianus(아드리아누스)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친구들끼리 서로 돕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까 사람 사는 곳은 세상 어느 나라이든 모두 똑같다는 생각을 한다. Sungguh indah melihat teman-teman saling membantu.

 

인도네시아 땅그랑 어느 교회 안에서 예배를 마치고 찍은 사진이다. 제시네 집안은 아주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사둔 어른은 교회에서 장로를 역임하고 사부인은 나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성경 말씀을 LINE을 통해서 전달해 준다. 감동이다.

 

필자의 옆에 앉은 사부인은 성격이 너무 좋다. 예의도 바르고 마음이 아름답다. 성경의 말씀대로 사는 분이다. 사둔 어른은 사업을 아주 크게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전국지역의 편의점과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물품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려고 이 세상에 왔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대로 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Besan adalah seorang penganut Kristen yang taat. dan Besan adalah orang-orang yang baik.

나의 며느리 제시(Jessie)는 헤어디자이너 겸 의상디자이너이다. 나와 전공이 일치하다. 웃는 목소리도 나를 닮았고 또 무척 명랑하고 용기가 많은 편이다. 한국을 사랑하는 나의 며느리 제시(Jessie)는 인생에 계속 도전할 줄 안다.

한국어도 매일 매일 열심히 공부를 한다. 나는 제시를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Menantu perempuan saya adalah seorang desainer rambut dan pakaian. Jurusan dia sama dengan saya. Dia memiliki kepribadian yang baik dan wajah yang cantik. Yang istimewa dari dia adalah dia memiliki tawa yang sama dengan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