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주 박사 글/사진

2022년 4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8 304호에서 국민의힘, 이균철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었다.

개소식이 시작되고 참석하신 분들께 인사하는 이균철 예비후보

이균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지인들과 함께 기념 촬영

이균철 예비후보자와 아내 구본향씨

위의 사진은 32주년 결혼기념일 날 선거사무실에서 기념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 이균철 예비후보의 캠프 개소식에 함께 참석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성황리에 개소식을 잘 마쳤다고 말했다. 

이균철 예비후보자 고양시장은 거듭 감사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필자는 이균철 예비 후보의 슬로건 문구대로 말을 하면 곧 현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균철 예비 후보자의 인사말

이균철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의 아내 구본향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더없이 정성스럽고 지극한 마음으로 ”절실히 바라건대 후보가 되고 시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균철 예비후보 아내의 말 속에서 ‘보이지 않는 힘’이랄까? 아내의 노력이 보인다. 즉 가화만사성이란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마치 희망찬 오늘! 처럼 “고양을 고양하고 시정을 시정하겠다.” 라고 출사표를 던진 이균철 예비후보는 “반드시 109만 고양시민들 만을 생각하는 실사구시 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즉 고양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정치, 문화, 경제, 교육 자족도시로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균철 예비후보는 “고양시장이 되면 가장 먼저 각종비리 의혹을 받은 고양시정을 바로 잡는 일을 하겠다.”라고 말을 하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서 듣던 사람들이 모두 가슴이 시원하다. 라고 들려왔다.

okjoojeon@naver.com 전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