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뉴스 9주년을 맞아 한국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 협회 회장 손우덕 회장과 만나 손우덕 회장의 포부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애환을 들어 보았다,

손우덕 협회장은 한국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협회 경북 협회를 경북협회장을 을 맡고 역임하며 코로나 19를 맞아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방역을 위해 지원금을 받아 4군데의 치열한 경쟁 끝에 엄선하여 두드림이라는 구미 업체를 선정하여 경북도에 있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 보급 중에 있다.

두드림이라는 구미 기업은 어떤 회사이며 30여 년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을 위해 일해온 손우덕 회장은 어떤 사람인가 함께 이야기해보자.

 

 

1. 손 우덕 협회장님은 장애인 직업생활 개선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중 가장 보람된 일을 꼽아 보신다면 어떤 것이 있으며 장애인 직업 재활을 위해 손우덕 협회장님께서 꼭 하시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저는 현재 7대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협회장 역임하고 있으며 5대 6대를 거쳐 현재까지 헤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에는 680개의 재활 시설이 장애인의 고용 이라든가 고용 창출 고용 유지를 위해 가지고 노력을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게 저희 직업재활시설협회고 직업재활시설입니다. 제가 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을 맡고 뚜렷하게 이게 공적이 있다고 말할 것은 없지만은 몇 가지 예를 들 면은 고용증대를 라든가 매출 증대 그다음에 기능보강 사업에 좀 국비를 많이 받도록 하는 몇 가지의 주안점을 두고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10년을 내다보는 직업 재활 협회 비전을 현재 구상을 하고 있는데 품목의 다양화라 든가 장애고용 증대에 가장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3. 이번 장애인 방역시설을 위해 선정된 제품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간략하게 말씀해주시고 이번 제품들을 남 품 하도록 선정된 기업의 장점을 말씀해주십시오?

지금 중앙회 차원에서 보건복지부 지자체 협력을 해 가지고 각 시설마다 방역대책 비로 4.000. 000을 지원을 받았습니다 지원을 받아 가지고 특히 전국 16개 시도가 있습니다 만은 저희는 경북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그러니까 방역장비에 대해 가지고 가도 업체에서 무수하게 많은 플래시라든가 방문 전화 문자 하는 걸로 제품에 대한 정보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제품 안 정성이라던가 가격이라 서비스하는 것을 감안해 가지고 네 군데 기업체를 선정을 하여 직업 재활 시설들은 43개 시설이 있는데 원장님들이 다 모여 가지고 공개적으로 시연을 하고 시험을 통해 가지고 두두림이라는 업체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계를 사용해본 결과 안정성이나 편리성 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굉장히 우수하고 다른 시도에서 선정된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걸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 코로나가 여전히 문제입니다.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이기기 위해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는 협회장을 맞고 있지만 적게 보면 청옥 보호 작업장이라는 화장지를 생산하는 하나의 시설의 시설장을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퇴근 때 두 번에 걸쳐 가지고 전체 시설 방역도 합니다 만은 매주 월요일 날은 전체 근로자라든가 종사자들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이런 상황 위기 극복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결국은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장애인 근로자 분들에게 여기 있는 동안에는 충분히 코로나 방역 이라든가 가능하고 통제가 가능합니다 만은 장애인들이 퇴근 후에는 우리 손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되도록이면 식당 이용하지 마시고 목욕탕 이용하지 마시고 카페라든가 가지 마시고 당분간 코나 19가 진정될 때까지라도 특히 조심해 주십사 하는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어떤 분이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해 가지고 전체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입니다. 현재 청옥 보호 작업장은 장근 로자 30명 있습니다 종사자까지 약 40명 있는데 40명이 문제가 아니고 제가 근무하고 예명 복지촌은 어르신들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곳이라서 그분들에게 해를 끼치고 하면 안 되기 때문에 특별히 당부를 하고 계속 지속적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6. 장애인 직업 재활은 정부의 숙원 과제입니다. 정부나 기관 관계자들에게 직업재활을 위해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 고용 창출과 유진데 거기 이면에는 장애인생산품 판매가 돼야 그분들에게 급여를 정당한 지급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정부에서 장애인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특별법의 해가지고 조달품 1% 이상을 사주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경상북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전국 평균 약 0.8% 에서 0.7% 정도 구입해서. 2% 부족하게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자체나 다음에 그럼 공공기관 있는 분들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청옥 보호 작업장은 화장실 만듭니다 그 화장지가 인천 국제공항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 또한 마찬가지 입찰을 통해는 할 수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에 납품될 정도로 품질에 우수성은 입증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장애인생산품은 수익 예약이 가능한 품목입니다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 구매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그런 분들이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1% 달성은 가능합니다 결국은 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해 주어야 그분들에게 삶의 의욕도 지켜주고 고용창출되고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생산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주시는 게 제일 큰 바람입니다

 

 

7. 코로나 19로 희망을 잃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분들과 긍정의 뉴스 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회 복지 업무를 30년째 하면서 저는 저의 눈높이가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30년 동안 점심을 항상 이분들하고 같이 먹고 같은 밥상에 같은 숟가락에 같은 공간에서 같은 컵으로 물 마시는 이런 생활을 했는데 이분들과 함께 하다 보니까 내 눈높이가 높은 걸 볼 일이 없고 또 볼 필요가 없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좌우명이 긍정적으로 살자 하고 살고 있는데 함께 더불어 살면 정말 좋은 세상 긍정적인 사회가 펼쳐지지 않겠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30년간 사회 복지인 으로서의 삶을 살아온 손우덕 협회장은 그저 특별히 한일이 없다고 겸허히 예기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있는 그 자리는 또한 그들에게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꿈과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아주 작은 관심이면 그들이 바라는 작은 소망은 어렵지 않게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 경북은 시군별 평균 0,86%의 우선 구매품 사용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몇몇 지자체는 담당 부서의 리더들 또한 그 우선 구매품 현황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지가 취재를 위하여 장애인 우선 구매품 구매 현왕을 질의 하자 우리는 1%를 넘기고 있다고 말하다 현황판을 보면 0.8%인 것을 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어떤 지자체는 질의 메 당황한 기색을 보이다 정보공개 요청을 통해 정식으로 질의하라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큰 비중도 아닌 1% 사용은 지자체의 작은 관심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사료되는 것이 현실이다.

손우덕 협회장은 지자체에서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1%사용 이 달성되는 날을 기대해본다 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